연필 하나로 시작하는 스케치 연습장(우모토 사치코 저, 류현정 옮김) (상세정보)
제목은 연필로 그린다는 컨셉인데, 나는 볼펜(마하펜)으로만 그려보았다.
왜 그랬는지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그냥 그러고 싶었다.
김충원 선생님의 책으로 연습해온 모든 것들은 다시 한 번 더 둘러보는 기분이었다.
그래서일까?
이번 그림들은 지난 달에 그릴 때보다 쉽게 대상들을 그릴 수 있었다.
Kakao Note, Mach Pen(0.4mm), @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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