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사람이 사물을 볼 때 배경에 대한 파악은 무의식적으로 한다. 그
림을 이쁘게 잘 그리려는 사람은 무의식을 의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림만 그런 것은 아닐듯하다.
최근 내 생활을 살펴보면, 눈에 띄는 대상만 보며 살아온 것 같다.
이번 일주일 동안 연습을 해보자...
1. 업무결과 뒤에 녹아있는 작업자들의 노력...
2.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고객)들의 일상생활...
3. 쑥쑥 자라는 아이들을 뒤에 뒷바라지하는 아기 엄마...
Kakao Note, Fountain Pen(EF), @Sub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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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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