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4일 수요일

(Drawing Note) 기본연습 : 입체선묘

입체감을 표현하는 방법은 명암 외에도 
입체선묘라는 방법이 있다는 걸 배웠다.

명암보다 깔끔하고 표현방법도 비교적 쉬웠다.
향수병을 그리면서 연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그림을 그려가다 보니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다는 게 스스로 느껴졌다.



Kakao Note, Pencil(HB), @Subway(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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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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