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7일 토요일

(Drawing Note) 나무그리기 : 은사시나무

은사시나무,
'사시나무같이 떤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나도 어릴 때에는 많이 쓰곤했다. 
오늘 그림을 그리면서 사시나무가 왜 떠는지 알았다.

오늘은 기쁨이 세 배!
1) 그림 그리는 기쁨
2) 은사시나무를 안 기쁨
3) 속담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된 기쁨



Kakao Note, Mach Pen(0.4mm), @home

--
Bosco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