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Brain, Free Hand...
김충원 선생님의 말씀에 따르면, 지금 연습하는게 뇌와 손을 자유롭게 하는 과정이란다.
• Free Brain, 그동안 가져온 고정관점을 깨고 대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이 필요하고,
• Free Hand, 오랫동안 고정된 일만 해와서 굳은 손과 팔의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왜? 그림을 잘 그리려면....^^
Free Hand 연습 마지막에 사람 얼굴을 그리게 됐다.
역시 사람을 그리는 일은 어렵다. 그래서 나에겐 스트레스다.
당분간은 소집품, 나무 그리고 건물을 중심으로 그림을 그려야겠다.
Why?
Free Stress! That's what I want!!!
Kakao Note, Pencil(HB), @Subway(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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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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