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Drawing Note) 소중한 것 그리기 : Jio & Jiahn's shoes

우리 지오 외출 신발로 샀는데, 아쉽게도 몇 번을 신지 못했다.
이제는 우리 지안이가 벌써 자라서 형의 신발을 물려받았다.




PATI Games Note, Dong A Fine Tech(0.25mm), @Home




-Bosco-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Drawing Note) 일상을 그리다 : Shoes @ Subway

오늘도 출근길 지하철에서 만난 사람의 신발을 그렸다.

흰색 아디다서 운동화,
어떤 여자 분이 신은 신발인데, 그동안 그려보지 못한 디자인이라서 시도했다.

내 단화,
킨텍스 박람회에서 아내가 사준 것인데,
여름 내내 신지 못하다가 이번 가을이 시작되면서 즐겨신고 있다.
대상과 닮은 듯 닮지 않은 그림이 나왔다;)




PATI Games Note, Mach Pen(0.4mm), @Subway(Morning)







-Bosco-

(Watercolor) Koi watercolor & Brushes

Koi Watercolor,

This Thursday is 4th wedding anniversary for our couple.
I got the Koi watercolor from Baikji as the anniversary gift.

As soon as getting them, 
I took the pic and painted the Jio's cute shoes drawn this morning @ subway.

It's very fun and new experience more than I'v expected before.

Thank so much you, Baikji!!




Koi watercolor




-Bosco-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Drawing Note) 내 일상 속 소중한 것 : Jio's Cute Shoes

My son's cute shoes,

I wanted to draw a pair of shoes but it's not easy with my current skill=)

That's why I keep practicing every single day.



PATI Games Note, Fountain Pen(EF), @Subway(Morning)


-Bosco-

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Drawing Note) Shoes @ Subway

Sneakers VS Men's dress shoes

Men's dress shoes has many decorations like pattern and stitches so it looks beautiful.


Sneakers has simple design so it feel comfort.




PATI Games Note, Fountain Pen(EF), @Subway(Morning)

-Bosco-

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Drawing Note) Ben's Cookies Delivery

Ben's Cookies,
This morning my wife said to me she wanted me to come back home with these cookies.

As soon as drawing got started, I'd realized that there are so many wrinkles on each cookie face.

So it took a long time to draw but it's very fun at the same time =)



PATI Games Note, Mach Pen(0.4mm), Office (Lunch Time)


-Bosco-

(Drawing Note) 내 일상 속 소중한 것 : Merrel 신발

오늘은 일상 속 내 소중한 물건을 그렸다.

MERREL 신발, 아내가 내 기념일에 선물로 사준 신발이다. 나름 오래된 선물이다.
아내와 함께 외출해서 여러 신발 가게를 둘러보고 샀던 기억이 난다.

오늘 아침 오랜만에 꺼내어 신고 출근길에 올랐다.
좋아하는 신발을 신고 출근하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시작이 즐겁다.



PATI Games Note, Fountain Pen(EF), @Subway(Morning)

우선 연필로 신발을 그렸다.
뭔가 어색했다. 전체적인 비율이 맞지 않아서 일까?


만연필로 밑그림을 따라 그렸다.
동시에 대상을 함께 확인했다.

그렇게 다 마무리를 해놓고 보니,
밑그림보다 전체적인 비율과 느낌이 실물을 많이 닮았다.

역시 한번에 딱!! 되는 일은 없나보다=)

-Bosco-

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Drawing Note) 인물그리기 : 손

처음으로 그려본 내 왼손.

 흔들리는 퇴근 지하철에서 그린 걸 생각하면, 잘 그렸다^^


PATI Games Note, Fountain Pen(EF), @Subway(Evening)

-Bosco-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Drawing Note) 인물드로잉 연습

김충원 선생님의 Youtube 동영상을 보고, 따라 그렸다.

동영상보기(Click here!)



PATI Games Note, Fountain Pen(EF), @Subway(Morning)

-Bosco-

(Drawing Note) 지하철에서 본 신발들...

오랜만에 그려본 지하철 승객들의 물건들...




PATI Games Note, Fountain Pen(EF), @Subway(Morning)


-Bosco-

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Drawing Note) 나무그리기 : KAIST 도곡 캠퍼스에서...

오늘은 아침부터 미팅이 있었다.
시간에 맞춰 약속장소에 도착했는데, 그분이 조금 늦게 오셨다.

오늘 아침 출근 지하철에서 그리지 못한 그림을 그릴 좋은 기회를 잡았다^^
주변 가로수 하나를 골라서 10여분동안 빠르게 그렸다.

최근 며칠동안 그림을 그리질 못했다.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진주엘 다녀왔고, 그 여파로 주말과 월요일 오전까지 피곤했다.

좀비 상태로 며칠을 보내고, 다시 나무를 그리려니 첫 시작이 망설여졌다.
그래도 시작하니 곧 평소처럼 손이 풀렸다.

5분 공부법!
5분씩이라도 매일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PATI Games Note, Mach Pen(0.4mm), @KAIST(도곡캠퍼스)


-Bosco-

(Drawing Note) 나무그리기 : 은행나무 잎

지난 주 집앞 산책길에 주워 스캐치북에 끼워둔 은행나무 잎.
오늘 저녁 잠들기 전에 나무잎 표면 미세한 결들을 살려가면서 그림을 그렸다.

지난 번에 교본을 보고 한 번 그렸으나, 완전 망했다.
입이 시작되는 부분에 결이 모이면서 대상과는 전혀 다른 그림이 됐다.

오늘은 그림을 그리기 전에 잎에 있는 결의 패턴을 유심히 관찰했다.
좁은 곳에서 시작해서 뻗어나온 결이 중간쯤에서 다시 여러 가닥으로 갈라졌다.
ㅠㅠ 앞서 그린 은행나무 잎이 왜 망했는지 깨닫는 순간이었다.

아는 만큼 그린다. 관찰이 먼저다!!


PATI Games Note, Mach Pen(0.4mm), @Subway(Morning)


-Bosco-

(Drawing Note) 동화 캐릭터(스탠)

최근 나무와 나뭇잎만 열심히 그렸더니, 아내가 캐릭터도 그려보란다.
그정도 연습했으면, 충분히 잘 그릴 수 있을 거라며 응원도 해줬다.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 캐릭터를 한 번 그려봤다.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그림 느낌이 좋다.

그림을 보면 크고 작은 아쉬운 점들도 많이 있으나,
당분간은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것들만 봐야겠다.^^;;


PATI Games Note, Mach Pen(0.4mm), @Home
-Bosco-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Drawing Note) 나무그리기 : 나뭇잎

내가 가진 것부터 관심을 갖고 하나씩 알아가는 중이다.

우리집 앞 공원길에 줄지어 있는 가로수의 나뭇잎이데, 이름을 모르겠다^^;

퇴직 이후에 숲해설가로 활동하시는 장인어른에게 자문을 구해야겠다.



PATI Games Note, Mach Pen(0.4mm), @Subway(Morning)


-Bosco-

(Drawing Note) 나무그리기 : 목련나무 잎(Magnolia kobus)

우리 집 입구에 목련나무.
봄에 핀 흰꽃을 보고 난 뒤엔 지금까지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

최근 나뭇잎을 그리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장 가까이 있는 목련을 다시 보게 됐다. 

목련은 꽃이 우화하고 부드러웠던 기억인데,
그 잎도 모난 곳이 없고 부드럽고 몽실몽실하다.
이런 컨셉의 일치가 신기하다.



PATI Games Note, Mach Pen(0.4mm), @Subway(Morning)


-Bosco-

(Drawing Note) 나무그리기 : 감나무 잎((Diospyros kaki)

이번 가을 지오는 할머니집앞 감나무에서 홍시를 많이 따서 먹었다.

지금은 나무 높은 곳에 까치밥과 바닥에 나뭇잎만 남았다.

올 한해 우리 식구와 가까이에서 함께 해온 감나무.
부지런하신 경비실 아저씨들이 곧 모두 치워버리실 것 같아서,
오늘 한 잎을 주워서 그림으로 남겨뒀다.



Kakao Note, Mach Pen(0.4mm), @Subway(Morning)

-Bosco-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Drawing Note) 나무그리기 : 실물 나뭇잎 그리기

오늘은 출근하는 공원길에 낙엽을 여러개 주웠다.
은행나뭇잎과 단풍나뭇잎 그리고 느티나뭇잎이다. 

그동안은 교재에 나온 라인을 따라 그리는 연습을 해왔다.
오늘 주위에 떨어진 나뭇잎들을 보니, 실물을 보고 그리고 싶은 생각이 퐁퐁 솟았다.

출근 지하철 구석에 앉아서 나름 열심히 그렸다. 결과물도 만족은 한다.
하지만 여전히 대상을 관찰하는 능력이 부족한 나를 알게 됐다.
다음 그림부터는 그림 그리는 시간만큼 대상을 관찰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그런데 출근시간 지하철에서 관찰과 그리는 시간이 충분할까?

늘 그래왔듯이 Just Do It!  Everything's going to be alright~!! ㅋㅋ



Kakao Note, Pigment Liner(0.05mm), @Subway(Morning)


-Bosco-

(Drawing Note) 수채화 물감과 붓

백지가 수채화 물감과 붓을 샀다.
 그동안 우리 부부는 선으로만 그림을 그려왔는데, 그림이 색을 입으니 완전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우리 부부는 매일 저녁 집에서 신비롭고 재미난 경험을 하고 있다.
(사실은 나만 그런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다...^^)


Kakao Note, Brush, @Home

백지의 붓을 빌려서 나도 한번 글씨를 써봤다...좋다~!



백지의 첫 수채화 작품
(역시나 잘 그린다~^^)
-Bosco-

(Drawing Note) 나무그리기 : 나뭇잎 3종 세트

-느티나무, 단풍나무, 사시나무,
어제 교본을 보고 열심히 따라 연습해본 나뭇잎 3종세트 

-황철나무,
아쉬워서 하나 더 그렸다.
인터넷에서 황철나무를 검색했더니 만족할 만한 자료를 찾질 못했다.



Kakao Note, Pigment Liner(0.05mm), @Subway(Morning)



-Bosco-

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Drawing Note) 나무그리기 : 소나무 껍질

김충원 선생님의 나무그리기...교재에 있는 그림이다.

어제 저녁에 봐 둔 기억을 되살려 아침 출근길에 혼자서 그려봤다.

그림을 완성하고 교재와 비교해봤다.

역시 완전 다른 그림이었다.
나는 관찰력과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연습을 함께 할 필요가 있다.



Kakao Note, Pigment Liner(0.05mm), @Subway(Morning)


-Bosco-

(Drawing Note) 지오와 가을 낙엽비

이번 주말 오랜만에 가을비가 왔다.
오랜 가뭄 해갈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반가운 가을비. 

우리 지오는 만추와 가을비를 즐기며 집앞 공원길을 걸었다.
이모가 일본여행에서 사준 깜찍한 우산을 받쳐든 모습이 귀엽다.



Kakao Note, Mach Pen(0.4mm), @Subway(Morning)

-Bosco-

(Drawing Note) 나무그리기 : 후박나무

오늘은 후박나무를 그렸는데,
김충원 선생님의 책을 보고 따라 그렸다.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다.
우리나라가 원산지이며, 우리나라는 천연기념물로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늦었지만, 인터넷 사진을 보니 책에서 잎과 나무줄기를 왜 그렇게 묘사했는지 이해가 됐다. 앞으로는 나무를 그리기 전에 인터넷 사진으로라도 대상을 확인해야겠다.



Kakao Note, Mach Pen(0.4mm), @Subway(Morning)


-Bosco-

2015년 11월 9일 월요일

(Drawing Note) 나무그리기 : 나뭇잎 그리기 연습

나무그리기의 기본은 1)줄기와 2) 나뭇잎 표현이다.

여기서 나뭇잎은 그 모양과 디텔이 아주 다양하다.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으면, 대상의 사실 묘사와 다양한 느낌을 살리기 어렵다. 

우선 나뭇잎(전체와 하나 하나의 표현 모두) 표현 연습에 시간과 공을 드려야겠다.



Kakao Note, Mach Pen(0.4mm), @Subway(Morning)


-Bosco-

(Drawing Note) 그림연습 : 연필 하나로 시작하는 스케치 연습장(사람들...)

연필 하나로 시작하는 스케치 연습장(우모토 사치코 지음, 류현정 옮김) 상세정보

오랫동안 나는 사람 그리는 걸 어려워해왔다.
이런 두려움으로 실제로 나는 사람을 대상으로 그림을 그리려는 시도를 하지 않아왔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사람을 쉽게 그리라고 말한다.
동그라미와 선으로만 단순화해서 그린 뒤에....
하고 싶다면 더 많은 것(머리, 다리, 얼굴 모양 등)을 그리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그러고 싶지 않거나...자신이 없으면 안해도 된다는 거다.

이번에 그린 사람의 모습은 나 스스로는 만족할만하다.
그동안의 연습 덕분인지...아니면 이번 책에서 배운 것 덕분인지는 모르겠다.
(아마 두가지 이유 다 일 것이다^^)



Kakao Note, Mach Pen(0.4mm), @Home



-Bosco-

(Drawing Note) 그림연습 : 연필 하나로 그리는 스케치 연습장

연필 하나로 시작하는 스케치 연습장(우모토 사치코 저, 류현정 옮김) (상세정보)

제목은 연필로 그린다는 컨셉인데, 나는 볼펜(마하펜)으로만 그려보았다.
왜 그랬는지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그냥 그러고 싶었다.

김충원 선생님의 책으로 연습해온 모든 것들은 다시 한 번 더 둘러보는 기분이었다.

그래서일까? 
이번 그림들은 지난 달에 그릴 때보다 쉽게 대상들을 그릴 수 있었다.


Kakao Note, Mach Pen(0.4mm), @ home





-Bosco-

2015년 11월 7일 토요일

(Drawing Note) 나무그리기 : 은사시나무

은사시나무,
'사시나무같이 떤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나도 어릴 때에는 많이 쓰곤했다. 
오늘 그림을 그리면서 사시나무가 왜 떠는지 알았다.

오늘은 기쁨이 세 배!
1) 그림 그리는 기쁨
2) 은사시나무를 안 기쁨
3) 속담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된 기쁨



Kakao Note, Mach Pen(0.4mm),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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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o

(Drawing Note) 나무그리기 : 동백나무

나무그리기 이틀째 주인공은 동백나무다.
학명은 Camellia japonica. 그

동안(약 한달 보름) 연습해왔던 해칭으로 디테일을 살렸다.

만족!!

이 그림은 액자에 넣어서 아내에게 선물했다~!!



Kakao Note, Pigment Liner(0.05mm), @Subway(Ev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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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o

2015년 11월 6일 금요일

(Drawing Note) 나무그리기 : 너도밤나무

오늘부터 나무그리기를 다시 시작했다.

그동안 교본을 따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대상을 그려봤다.
어제 저녁에 문득 생각해보니,
...사람을 그리는 것이 가장 어렵고(스트레스),
...나무를 그릴 때에 쉽게 느꼈고 성취감도 좋았다.

나도밤나무(Abundant-flower melisoma)
다시 시작한 첫번째 나무이다.
이 나무를 보거나 들으면, 항상 '어린왕자' 소설이 생각나다.



Kakao Note, Pigment Liner(0.05mm), @Subway(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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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o

(Drawing Note) 기초연습 : Women's Hairstyle

지난 번에 연습을 했던 그림들을 그대로 다시 그렸다
(이전 그림 다시보기 클릭!)

지난 번엔 연필(HB)로 그렸는데, 느낌이 좋았다.
아침 출근길에 그걸 만년필로 그리면 훨씬 더 좋은 느낌을 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시 그린 그림, 생각했던 것같이 만연필의 느낌이 확실히 산다. 만족! 

그런데 두번째 그림을 그리던 중간에 만년필 잉크가 떨어졌다ㅠㅜ
어쩔 수 없이 Pigment Liner(0.05mm)로 나머지 부분을 완성했다.



Kakao Note, Fountain Pen(EF) & Pigment Liner(0.05mm)
, @Subway(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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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o

(Drawing Note) 기초연습 : 세균들...

계속 되는 그리기 기초연습, 
오늘은 세균들을 몇가지 그렸다.
지금까지 연습한 기본기를 활용해서 변화를 시도했다.

크고 작은 시도로 다양한 느낌을 만들어낼 수 있어 신기했다^^



Kakao Note, Pencil(HB), @Subway(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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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o

(Drawing Note) 기초연습 : 동물 그리기


Kakao Note, Pencil(HB), @Subway(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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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o

(Drawing Note) 기초연습 : 사람 머리

모든 것에 지름길은 없구나.

성실히 그리고 정성스럽게 시간을 드려서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다.

손이 많이 가고 작업이 번거럽다고 짜증내면 지는거다~!!



Kakao Note, Pencil(HB), @Subway(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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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o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Drawing Note) 기본연습 : Free Hand Drawing

Free Brain, Free Hand...

김충원 선생님의 말씀에 따르면, 지금 연습하는게 뇌와 손을 자유롭게 하는 과정이란다.

  • Free Brain, 그동안 가져온 고정관점을 깨고 대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이 필요하고,
  • Free Hand, 오랫동안 고정된 일만 해와서 굳은 손과 팔의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왜? 그림을 잘 그리려면....^^

Free Hand 연습 마지막에 사람 얼굴을 그리게 됐다.
역시 사람을 그리는 일은 어렵다. 그래서 나에겐 스트레스다.
당분간은 소집품, 나무 그리고 건물을 중심으로 그림을 그려야겠다.

Why? 
Free Stress! That's what I want!!!



Kakao Note, Pencil(HB), @Subway(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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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