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림을 그리질 못했다.
Daily Drawing을 추구하였으나 실패. 그래서 타이틀을 Drawing Note라고 바꿨다^^
연필의 스트로크로 색농담을 조절하는 연습이다.
책에 있는 풍경을 밑그림으로 하여, 농담조절연습을 해보았다.
조만간에 실체 풍경을 단순화하여 농담조절로 작품을 그려보고 싶다.
욕심을 크게 부리지 않는다면, 스스로 만족하는 풍경화를 만들 수 있겠다 싶다^^
Kakao Note, Pencil(2B) @Sub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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