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둘째가 신고 있는데, 걷기 위한 용도는 아니고 외출할 때 방한용이다^^
흰색 바탕에 남색과 붉은 색 포인트를 준 운동화인데,
색이 단순하고 원색이라서 채색을 해서 그 느낌을 살려봤다.
그런데 너무 깨끗한 것이 현실적이지 않아서, 검은 때와 명암 채색을 2차로 했다.
그랬더니 입체감도 살고, 이전 보다도 사실적인 표현이 된 것 같았다.
좋다~!!^^
PATI Games Note, Dong A Fine Tech(0.25mm), @Home
-Bo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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